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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10.03.15 00:58
    No. 1

    전 되와 돼, 외와 왜가 많이 헷갈립니다. 알면 알수록 어려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비구름
    작성일
    10.03.15 02:46
    No. 2

    안되 안돼가 헷갈리는 1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0.03.15 09:06
    No. 3

    맞춤법 검사 안 하는 무책임한 사람도 여기 하나 있습니다.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현
    작성일
    10.03.15 17:07
    No. 4

    간단하게 구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돼'는 '해'로, '되'는 '하'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 "잘 '돼'야 할텐데.." "잘 '해'야 할텐데.." (O 문장이 이어집니다.)

    잘 '되'야 할텐데.. 잘 '하'야 할텐데. (X 문장이 이어지지 못합니다.)

    되다와 하다는 느낌에 따라 사용하시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해야 해. 되야 돼. 정도로 구별하시면 됩니다.

    "해야 해."는 내가 무엇무엇을 해야 해 라는 식으로 자신이 주체적으로 하는 것이고, "돼야 돼" 는 내가 아닌 남이 "넌 무엇무엇이 돼야 돼" 식으로 주체적이지 못한 느낌이 됩니다.

    이 두 개만 구별하신다면 별 어려움 없이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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