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얀늑대들이나 더스크워치라거나. 안나와도 재미있는건 많지요. 그러나 각각의 개성이라거나 이미 있기에 더 풍부한 표현이 가능한 이점도 있으니 저는 어느 쪽이던 '필력'이 좋다면 상관없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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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쪽도 미소녀 오덕물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뭔가 굵직한 대작이 나오지 않는 한 오덕의 오덕에 의한 오덕을 위한 양산물만 쏟아져 나오겠죠. 뭐, 그래도 일본쪽은 팔리기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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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빼면 일단 작가가 설정하는 데 골머리를 앓게 되는데, 이는 당연히 필요한 거고, 오히려 지금까지 안 해왔던 게 문제니 상관 없는데 더 큰 문제는 익숙한 독자들에게 외면받는다는 현실. 이게 진짜 문제인지라...
카디스 추천해영 진짜 판타지하면 카디스 하나 떠오름 룬아랑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같이 고민합시다.
적안왕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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