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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3.14 20:27
    No. 1

    저는 몇 년 전에 꿈을 꿨는데, 교실에서 한 사람이 의자에 묶여 있고 한 사람이 청소기를 집어들었죠. 그러더니 갑자기 청소이 입구를 묶여 있는 사람 입에 집어넣고 청소기를 틀더군요. 근데 사람 몸의 내장과 음식물이 모두 청소기 속으로... [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3.14 20:29
    No. 2

    제 꿈 얘기도...
    제가 누워있었는데 어디선가 지렁이같은 벌레들이 몇 천마리 몰려서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하지만 몸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 벌레들이 제 몸에 오더니 입으로 들어가고...
    나중에는 제 몸속에서 벌레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 지금 생각해도 끔찍해요.
    (그리고서 먹은 아침이 소면국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3.14 20:32
    No. 3

    아, 벌레 꿈.
    저 초등학생 때 눈을 떠보니 벽이 보였는데, 그 벽이 시커매서 이상하다고 여겨서 자세히 살펴보니 바퀴벌레가 드글드글하더군요.
    황급히 고개를 흔들어 잠에서 깨니 또 다시 벌레떼.
    다시 흔드니 그제야 꿈에서 깼더군요.
    시계를 보니 열 시 정도더군요. 조금 더 자자는 생각에 드러누웠고, 잠에서 깨어보니 8시 30분 정도 됐더군요.
    ...말 그대로 꿈 세 번 중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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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3.14 20:34
    No. 4

    전 친구 버리고 도망가는 꿈꿨음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3.14 20:42
    No. 5

    꿈에서 티비를 봤는데 그 티비 프로그램에서 티비를 보고 그 프로그램에서 티비보고또보고또보고또보고또보고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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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3.14 21:07
    No. 6

    꿈이 뭐죠? 먹는 건가요...?
    근 몇년간 꿈을 꾼적이 없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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