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알바끝나고 가다 한번 걸린적 있는데....
듣다가 저보고 착하신분이라는 말 듣는순간 길거리에서 버럭!(....)
이봐!!!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착하다는 말이야!!!!!!!
애초에 사람이 착하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이 녀석아!!!!!
소리 지르니까 그녀석이 아이는 순수해요.
이말 듣고 인간의 아이를 방치하면 그아이가 순수하게 자란다고 생각하는거야? 너만해도 지나가는 사람잡고 속된말로 도를 아십니까? 이러는대 이게 순수한거냐구! 망할녀석 그러니까 나피곤하니 캔커피 하나 사(.....)
다음에 사준다고하고 도망가더군요..... 왜 도망간거야 그냥 캔커피 사주는게 아까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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