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떻게 해서든 별 생각 없이 시간을 때운다. 시간이 지나면 슬럼프라는 것은 이미 추억 속으로~
찬성: 0 | 반대: 0
미친듯이 쓰세요, 그냥 아무거나 막막 그리고 지우세요 또 쓰세요 그리고 지우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괜찮다 싶으면 다시 쓰세요. 그리고 또 맘에 안드시면 지우시고...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을거에요, 아마...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집에서 노래.. 다음 날 옆집에서 항의가 들어오지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