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제가 군대에서 경험을 이야기해드리죠..
이빨이 일병때인가 아파서.. 군대 치료갔는데 사회에 나가서 하는게
좋을꺼 같다는 군의관에 추천에따라 제대후 치료를했습니다..
사랑이가.. 나면서 이빨을 제다밀어버려서.. 치료하는데 건 5백들었습니다
물론 교정을해야할정도로 치명적인데 금전적으로 부담되서 교정은
미루고 있습니다..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모든방법을써서
치료하고싶군요 .. 병원에 물어보니 사랑이 4개빼는데 십만원도
안든다고하더군요.. 근데 교정까지해버리면 이천은 들어가게 생겼습
니다.. 군대 병원은 일단.. 별이 아닌이상은 그렇게 소용이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부사관이시... 일단 영외 생활을 하실꺼고 일단 치료비가 부담이라도
모든걸 다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방법을 강구하세요
일단 군대에 묶인몸이다 그런생각으로 미루고 미루면..
저처럼 이빨도 제다 나가고.. 교정까지해야할... 군대가 자유롭지는
않더라도.. 부사관이시니.. 방법이 있을껍니다.. 돈문제를떠나서
허리같으면 심각한 후유중을 발생시킬수있습니다.
일단 제다 확인한후에 치료하시는게 좋을꺼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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