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가질거 없습니다.
오너입장에선 아주 당연한 요구입니다.
일할마음있다면 깔끔 단정하게 자르고 가세요
학교는 선생님이 머리 자르라고하면 투덜대면서 며칠 개길수 있지만, 사회는 개김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에휴~돈벌어야하니 참아야지... 이런 생각갖고는 제대로 일 안됩니다.
직장에서 원하는게 뭔가 빨리 캐치해서 그것에 맞추세요.
그런거 잘하면 군대가서든, 사회에서 일하든 성공할겁니다.
꿀도르님<-샤이니 키가 뉴구...(쿨럭~)
c-real님<-그러게 말입니다 -ㅅ-
Dainz님<-제가 지금 대학등록금때메 일하는 거지...
나중에 어디 회사 들어가서 정식 직원이 될 것도 아니고...글이나 음악쪽으로 쭉 밀고나갈거라...(성격 자체가 좀 아웃사이더 스타일입니다...ㅎㅁㅎ) 에휴, 이넘의 성격은 죽었다 깨어나도 사회랑 타협못하려나 봅니다...-ㅅ-
글쎄요... 어쨌거나 일하려고 마음먹는걸로봐선 사회와 아주 잘 타협할거 같습니다.
타협못할사람은 아예 일하려고 생각도 안합니다.
남들도 다 성격 죽이고 사회생활 하는거지요
괜히 일하고나서 술마시겠습니까.
아웃사이더는 나름대로 다 남들에게 터치 받습니다. ㅎㅎ
오히려 남 눈치 더보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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