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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3.13 03:02
    No. 1

    후후후 千有貴緣님 당신은 인기많지만 눈치는 못 채는... 그런 거군요.... OTL
    근데 무슨 소문이 저리도 과장되는지 참 신기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아랫분
    작성일
    10.03.13 03:03
    No. 2

    결론은 자랑. 솔로부대를 탈출하려는 계획 따위 부질 없는 짓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경명
    작성일
    10.03.13 03:08
    No. 3

    .................소문이 판타스틱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千有貴緣
    작성일
    10.03.13 03:09
    No. 4

    아랫분님..
    어느 부분이 자랑인니 모르겠는데요..
    솔로부대를 탈출하려는 계획은 많은데..
    실행이 안됩니다!!!!
    라지만 아랫분 님도 탈출하려는 계획은 있으면서 궁시렁..
    만약 먼저 탈출하시면 제가 잡으러 가겠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720174
    작성일
    10.03.13 03:11
    No. 5

    분명 신세 토로하는 글인데 자랑글인 것처럼 느껴지는 저는 패배자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千有貴緣
    작성일
    10.03.13 03:14
    No. 6

    연우님..
    전 어느 부분이 자랑인지 모르겠어요 ;;;
    그리고 자랑 부분이 있는데 그걸 모른다면..
    저 역시 패배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경명
    작성일
    10.03.13 03:15
    No. 7

    ........다들 패배감에 쩔어있을 때 제가먼저 탈출하면 되는 건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千有貴緣
    작성일
    10.03.13 03:22
    No. 8

    그럼 패배자들이 파티를 만들어 추적 하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10.03.13 03:27
    No. 9

    여러분, 아닙니다. 정말로 인기가 많으면 한과에 한 명씩 좋아하는 여자가 있고, 옆학교에서도 알아봐서 모를 수가 없습니다.
    등하교할 때 갑자기 여학생이 다가와서 편지와 함께 초코렛이나 사탕을 준다거나, 생일되면 어떻게 알아서 꽃다발이 옵니다. 겨울되면 직접 짠 목도리가 오고요. 제 학창시절이 그러했기에 이것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후후후-_-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10.03.13 03:28
    No. 10

    그나저나 어제도 千有貴緣님 글에 댓글을 달았던 것 같은데, 활동사이클이 비슷한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10.03.13 03:30
    No. 11

    ......백호니이임 저희 과에는 여자가 매우매우매우 극히극히 적은데 전 어쩌나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10.03.13 03:32
    No. 12

    sydm님, 잘 생기면 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0.03.13 03:36
    No. 13

    백호님//제 친한 친구들이 학창시절에 그러하였지요 ㅜㅠ...아무런 관계도 없는 제 동창 여아가 제 친구 이야기를 묻지를 않나...(먼산) 제 첫사랑은 무려 제 친구 구경하러 학원에서 저희 반으로 원정을 오지를 않나...
    ...그리고 저는 그 친구들 덕분에 후광용 병풍이었...(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경명
    작성일
    10.03.13 03:38
    No. 14

    백호님 염장글.......-_-;;;;;;쩐다....... 백호님 글읽을때는 저런 분이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_-;;
    아 그리고 아스님 반갑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10.03.13 03:45
    No. 15

    아스칼리온님, 그래도 결론은 전 십이삼년 전 이야기인 걸요. 아스칼리온님은 젊으시니까 앞으로 만나실 여자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전 이제 인생에서 연애는 끝났는걸요. OTL

    경명(傾皿)님, 다분히 의도적으로 자퍽을 하였지만, 중요한 것은 정신적인 타격을 생각해서 사실을 축소시켰습니다. 일종의 배려죠-_-v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0.03.13 09:16
    No. 16

    경명님//오랜만에 뵙습니다 :D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0.03.13 10:06
    No. 17

    千有貴緣님이 진정 솔로부대최고참 백수대마왕 앞에서 옆구리터진 김밥 옆구리에 청양고추가루뿌린 쇠꼬챙이 찌르는 소리 하시는 구만유....

    아.... 인생은 고달프도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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