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뉴스에서 나온것은...물리적 거세가 아닌 사실..
화학적 거세죠. 그것도 성범죄자가 원할때만 주는.
그거 가지고 인권이 어쩌네 뭐나 하는 웃기는 인권위도 있죠.
하여튼 본질은 약 먹고 성욕을 줄인다라는 겁니다.
옛날에 군대에서 나오는 건빵의 별사탕에 성욕을 없애는 약이 들어 있다는 루머가 있었죠.
ㅋㅋ
전 개인적으로
화학적 거세??? 의미없다고 봅니다.
필요한것은 오직 하나.
성 범죄자(강간범)는 무조건! 반드시! 물리적거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가리 자르고, 낭심 자르고.
혹시나 손가락 가지고 장난 치면 손가락 자르고
발가락 가지고 장난 치면 발가락 잘라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필수죠.
성 범죄자는 사회와 완전히. 무조건 반드시 죽을때까지 격리 시켜야 합니다. 미국처럼 말이죠.
물리적 거세라는게 남성들에게 근원적인 공포를 주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성범죄 재발을 막는것에는 크게 소용이 없을거라는 이야기입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요즘 돌아가는 꼴이 눈 뒤집히는 상태라 이것저것 재볼것 없이 잘라버렸으면 좋겠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서 화학적 거세를 하긴하지만 그건 지속적은 약물 주입이 이뤄져야한다고 해서 관리가 안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더군요. 그리고 성범죄라는 것이 성욕만이 문제가 아니라 폭력성이나 그 외 이상심리로 인해 비롯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단지 성욕만을 제어한다고 재발이 없을거라고 하기도 힘들다는거지요.
성범죄 160건 가운데 신고되는건 1건정도에요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뒤 그것을 신고하면, 상대방을 처벌하기 이전에 여성으로서 최악의 평가가 되는 강간 이라는 흔적이 기록으로 남게되니까요. 그리고 정말 참지못해 신고했더라도 그 신고가 재판으로 이어져 가해자가 처벌받는 경우는 300건당 1건이라 합니다.
그 300건당 1건이라도 나오는 가해자가 과연 무고한 사람일까요? 그러지 않아도 대한민국은 여성한테 철저히 불리하게 성범죄 재판을 하는데 말이죠.
물리적거세를 하게 된다면 일단 고환으로 부터 나오는 남성호르몬 감소는 물론이고 여성을 직접적으로 강간하는 성기가 없어지며 거기다 성범죄자로 하여금 성범죄에 공포를 느끼게 하니, 실보단 득이 많다고 생각해요. 순수한 여성 입장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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