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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ㅅ- 전 몽테크리스토 백작이란 소설이 제일 좋아하는 소설 중에 하나랍니다. 영화까지 다 챙겨봤죠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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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 개미, 은영전, 쥐라기 공원, 라마, 로도스 전기, 드래곤 랜스

중기 - D/R, P/R, 얼불노, 눈마새, 피마새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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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열제,드래곤라자 .. 이 두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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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이어려운 책을 많이보시는군요..
제가..이해력이 딸려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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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이 그렇게 읽기 어려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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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재미를 느끼는 데에는 달리 이해력을 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읽고 재밌으면 자신에게 좋은 책이고, 재미가 없으면 자신과는 맞지 않는 것이지요.
그리고 읽고 난 후에 받아들이는 것이 많다면 그것은 아주 좋은 책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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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래곤라자, 눈마새, 피마새, 룬의 아이들, 고리오 영감, 오만과 편견 뭐 이런 거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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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저분들이 말하는...책들이요..;;;
피만새나눈만새가튼 이런종류??
전 게임가튼건만 읽어서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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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유명한걸 읽어 봐야겟네요~
피만새랑눈만새몰라서 욕들어먹은적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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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보면서 소설에 길로 접어들었죠. 퇴마록만 안봤더라도 소설볼일이 없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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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이면 제가 어릴때 신문에도 낫다는 그유명한소설
무슨편 무슨편 이많이 있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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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해가 안되는 책을 억지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도연님 말씀처럼 자기가 읽어서 느끼는게 많은 책이 자기한테는 좋은 책이죠.

유명한 작품이라고 해서 다 내 몸에 맞는 책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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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묵향 1권보고 소설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단, 묵향 1권보고 빠지고 20권정도부터 환상이 깨기 시작햇다는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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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이라니.. 옆집에서 뭘 검사한단 말입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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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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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지요.
몽태크리스토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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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크리스토백작을 즐겨ㅂㅘㅅ다면 홍염의 성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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