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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못 이기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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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심판 얘기 같고
그 밑은 이탈리아의 대통령인데, 오바마 부인에게 성희롱 발언한 무개념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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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감독이 마라도나에요
잘 모르겠지만 엄청 욕먹고 있지요
그에 비유해서 한국은 허정무 감독이 있다 이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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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맛의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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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는 선수라면 레전드인데 감독으로는 허정무랑 비슷한듯;;
아니 더 심할려나..
감독과의 불화때문에 선수 안쓰다가 월드컵 못 올 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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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알겠는데 이탈리아는 몰라서 이탈리아 수상을 검색했더니 무서운 글이 있군요. 정말 대단한 4차원의 세계에서 사시는 분인듯(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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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가 많으니 강간이 없어지지 않는다" 이탈리아 수상 또 망언


失言癖で話題のイタリア、シルビオ・ベルルスコーニ首相（７２）が、今度は自国で多発している強姦事件（年間約３４万件、日本では年間約２１００件）について「イタリアには美女がいっぱいだからレイプはなくならない」と発言。批判の集中砲火を浴びていることが２８日、分かった。
실언벽이 화제인 이탈리아 실베오 벨를루스코니 수상(72세)이 이번엔 자국에서 다발하고 있는 강간사건(연간 약 34만건, 일본에선 연간 약 2,100건)에 대해 "이탈리아에는 미녀가 많으니 강간이 없어지지 않는다"라고 발언. 비판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음이 1월 28일 알려졌다.

イタリアでは強姦事件が多発しており、内務省が街頭警備の警察官を３万人に増員することを検討中。首相はこれについても、「どんなに兵士を増やしても強姦を防止するのは不可能」「強姦防止は国家警察でもミッション・インポシブル（不可能な任務）」などと発言した。
이탈리아에서는 강간사건이 다발하고 있으며, 내무성이 가두경비 경찰관을 3만명으로 증원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수상은 이에 대해서도 "아무리 병사를 늘려도 강간을 방지하는 것은 불가능", "강간방지는 국가경찰로도 미션 임파시블(불가능한 임무)" 등의 발언을 했다.

これに対し左派陣営は「薄汚い飲み屋のカウンターで言う冗談」などと“抗議”したが、首相は「イタリア女性をほめたに過ぎない」と強弁。「ユーモアと軽妙のセンスを失ってはならない」と開き直っている。
이에 대해 좌파진영은 "지저분한 술집 카운터에서나 말할 농담"등으로 '항의'했으나, 수상은 "이탈리아 여성을 칭찬한것 뿐이다"라고 강변하며, "유머와 해학의 센스를 잃어서는 안된다"고 되려 따지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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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마라도나 감독은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예선탈락위기에 처하게 할만큼 지도력이 떨어졌습니다. 요즘은 땡깡을 줄였던데 그래서인데 아르헨티나 경기력이 다시 올라왔죠.
하여간 아르헨티나는 감독이 문제다 이런 소리 많았는데
허정무도 마찮가지, 아니 더 하다는겁니다.ㅋㅋㅋ
그리고 이탈리아총리인 베를루스코니는 부정부패의 레전드죠,.ㅋㅋ
언론재벌,부동산재벌, ac밀란 구단주, 등등등등등
정말 전설이라 쓰고 전두환이라 읽는 남자입니다.
이탈리아 국민의 눈을 흐리기 위해 스포츠 증진정책을 쓴걸로 유명하죠.
하지만 그래봐야 가카에게는 안된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ㅋㅋ
그놈이나 이놈이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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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해하니 정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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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루스코니 ㅋㅋ 사실 이탈리아 정계도 이런쪽(--;;)으로 유명하지요. 하지만 난 이탈리아인이 아니니 쿨하게 <밀란에 돈 좀 풀어...> 라고 말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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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100원짜리가 이정도에서 뿜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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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랑님// 같은 포인트에서 뿜으셨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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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sbs+m.net+fc서울+강남땅부자 =< 베를루스코니 정도 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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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점수/////+mb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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