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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운영진은 모습은 참으로 보기좋습니다.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역사학자님에게 님자를 못붙이고 글을썼는데 그것또한 잘못된것이라면 저도 경고 제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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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지기님
이런 예민한 상황의 경우에는
선처리후 사후통보보다는
사전통보후 처리가 감정고양이나
그런면들에서 더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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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앞으로는 다시 눈팅회원으로 돌아가 조용한 정담을 즐기고 싶습니다. 항상 노고가 많은 운영진께 짐을 씌워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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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대량 경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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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렇게 경고를 한번에 많이 해본 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우울합니다...

라이카나님 - 웬만하면 사전통보 후 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지금 일로 인하여 매우 바쁜 상황에서 정담을 함께 맡고 있다 보니 몇 분 정도 차이로 사후통보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 굉장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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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지설님의 실수는 제가 보기엔 몇 번쯤은 그저 웃어 넘길 수 있는 부분 같습니다. 그런 부분으로까지 제재를 해야 한다면 정담은 절대 훈훈한 곳이 될 수 없을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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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지기님 고생 많으시네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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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저희 때문에 점심도 제대로 못 드셨다면서요... ㅜㅜ
(이봐, 어서 전자정령님께 콘센트 꽂아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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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지기님
죄송하실것 없습니다.
정담지기로써 지금껏 열심히 하셨는데요
본업외에 봉사하시는게 힘드실텐데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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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공지 쓰면서 컴퓨터 앞에서 대충 먹었습니다^^;;; 아참, 진세인트님은 정담에서 타 사용자분께 욕설을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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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지기님 고생 많으십니다~
앞으로 훈훈한 정담의 모습을 다시 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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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이긴 하지만 납득합니다. 자숙하겠습니다.

근데 정말.. 저런 사람들만 없으면 주의나 경고 먹을 일도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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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제입니다. 훌륭하신판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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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게 옳은 결정이라고 봅니다.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용히 신고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좀 더 유연한 방식으로 대처하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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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그럼 자삭할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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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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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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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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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에서 대량 제재라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이 빠르고 신속한 제재 문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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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님 - 합당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제재를 받으신 정다머분들도 수긍하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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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합당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수긍합니다. 아울러 괜히 정담지기님을 고생시켜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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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경고 누적에 따른 불량사용자 등재입니다. 제가 누누히 한 번 더 경고를 받을 시에 불량사용자에 등재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타 정다머 분의 신고에 의하여 경고 하나를 더 받으셨으므로 규정에 따라 불량사용자로 등재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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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이디는 탈퇴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계속 유지된다면 똑같이 불량사용자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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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분위기가 이상하군요. 같이 경고를 받았지만 결과가 달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쪽을 완전히 숙청했군요.
반대쪽은 뭔가 살신성인의 축하분위기고...
이번 제재도 공지사항을 어긴 글을 썼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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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인가 어제에 신고가 하나 있었습니다. 타 유저에 대해서 비아냥거림이었고, 오늘 공지를 비꼰 글에 이어 타 정다머분들을 도발하며 싸움이 번졌기 때문에 결국 경고 2회로 제재당하셨습니다.
원래는 맨 처음 것도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제 마음을 몰라주시더군요. 결국 이렇게 대형 공지가 뜨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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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나쁘든 좋든 결국 두분이 이 사이트를 떠난거잖아요. 하지만 축제분위기라 더 가슴아프네요.
希錫, 草命같은 분은 분란을 일으켰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지만 활동도 오래하셨고, 토론마당에서 날카로운 비평도 자주쓰시던 분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쉽습니다.(초반에는 저도 저분들과 한배를 타서 그런지 남일같지 않군요.)
저도 정담지기님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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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錫, 草命같은 분은 분란을 일으켰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지만 활동도 오래하셨고, 토론마당에서 날카로운 비평도 자주쓰시던 분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쉽습니다."

이분들의 날카로운 비평(혹은 흠집내기겠죠)이 이 장르문학에 발전이 된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분들이 보여준 행보는 애정이 아니라 오직 증오 그 자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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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이 역시 (미움)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카시다 암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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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단정하는것 같아서 서글프군요. 草命님만해도 지난주에 다른작가님 비평글 신청받아 비평글 쓰셨습니다.
장르문학의 발전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도움받은 다른분들에게도 실례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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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공자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담대공자님께서는 증오로 보였을지라도, 다른 사람은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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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서시님 주의 1회 남으셨네...ㄷㄷㄷ 게시판 몰수당하면 안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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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군요. 그때 경고 한번 받으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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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확실한것은 불량사용자로 올라가신 분들을 뒷담하면 안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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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운영 처세십니다.
운영진과 운영체제 및 어떤 내용에 대해 비판적, 비난적인 논조와 시각을 보이면 경고고, 같은 비난을 해도 운영진과 체제 옹호자들은 주의에 그치는군요.
여기서도 현 정부에서 작가협회에서 요구하는 '확인서'제도를 차용해 회원가입 시 운영진에 절대 복종하고, 친작가, 친운영진 성향의 인물만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런 제도를 도입해 운영진과 금강님 입맛에 맞는 회원들만 골라 뽑는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죠. 물론 기존 회원들에게도 확인서에 대한 답변을 요구해 문제를 일으키지 않겠다는 답변을 받는다면 더 깨끝하고 알흠다운 문피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좋은 작품 많이 읽었고, 즐거운 시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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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花滿開님 개인의 생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의 분들 중 제재를 받으신 분들은 응당 그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정확한 제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정다머께서도 그것에 대하여 수긍하고 계시는데 홀로 이런 글을 남기는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운영진이 독재를 한다는 뉘앙스의 글을 쓰셨는데 당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경고가 누적되어 불량사용자 분들은 그 이유가 명확한데 어째서 그 분들을 두둔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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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앞만 바라보며 이것이 진실인양 다른 것들을 보지 않는듯.

나도 제재받았는데 뭐.

눈이 삐뚫어도 저렇게 삐뚫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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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花滿開님의 글은 마치 운영진을 비난하고 비꼬는 뉘앙스가 다분합니다. 오늘은 더 이상 무의미한 제재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모적인 언쟁으로 제재를 당하셨고, 불량사용자로 등재되셨습니다. 이미 꺼진 불씨에 바람을 불어넣는 일은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雪花滿開님의 말씀은 어떻게 보면 현재의 정다머분들까지 몰아가는 말씀입니다. 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오고 해가 뜨면 어둠이 사라지듯 명약관화한 일에 편협적인 시선으로 주장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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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花滿開 님 계~~속 눈이 삐뚫어진 상태로 세상을 살아 보세요.

자기 뜻에 맞지 않으면, 제재한번 하면 다 독재체재라고 말하는거 보니 이미 할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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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역사학자님도 이제 그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더 이상의 분란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정담은 화목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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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지기 님//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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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친 문피아적인 분들만 남으시겠군요.
탈퇴하더라도. 보는건 가능하니. 수고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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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님//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그냥.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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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님//
문피아에 그럼 반문피아가 있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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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봐왔지만...
문피아는 운영에 반대를 하거나 다른 의견을 낸 사람을 제재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그런 척 하면서 키보드워리어 짓을 즐긴다거나 혹은 그 방식에 있어서 정담의 규칙에 위반된 사람들만 제제할 뿐이죠.
의견을 내는데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의견을 씀에 있어서 읽는 사람에 대한 예절이 없다면 당연히 제재 당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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