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한 8화인가..언년이때매 때려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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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년이는 민폐의 여신입니다............ 레알 주인공 인증... 어떠한 곳에서도 신부화장.. 내옷에 때란 있을수 없다... 이정도...; ..
그래도 이다해씨의 연기는 발군입니다. 그 옷이 문제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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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저건 뭐 난 안될꺼야의 대표적 표본인가.. 가는 곳마다 사건/사고네요. 추노 안보고 기사제목만 접하는 입장에서 하도 죽었다는 기사가 많아서.. 짐승(복근) 짐승(복근) 하더니 강자존 동물의 왕국인가 하는 생각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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