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 자식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내 새끼(?)........
찬성: 0 | 반대: 0
개xx ...
내 아가....
환유희님의 말에 동감....
아 웃겨ㅋ
저희 집 개도 몇 달 전에 했는데(수컷이었!음)... 한동안 매우 짠하더군요. 스스로도 조금 소극적으로 변하고. 근데 한 달 정도 지나니 원상복구.....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