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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0.03.10 21:45
    No. 1

    그럴까봐 항상 반납하기 전에 책방 이름부터 확인을 합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EunSi
    작성일
    10.03.10 21:47
    No. 2

    음...근처 책방문이 다 문닫아서.. ㅜㅜ 상식수준만님 같은 일이라도 생기고 싶네요 진짜 보고싶은게 나오면 다른곳에 사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빌리긴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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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3.10 21:53
    No. 3

    흐음. 제 경우에는 몇년전 흔했던 일이네요.
    전 세개 책방을 이용해서 한달에 한번 꼴로 그런 일이 있어났죠.(좌절.)
    대략 순회를 돌면 걷기만 하는 시간은 1시간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행히 그곳들은 전화 빨리오더군요.(그래도 하루 지나는게 보통이더군요. 좌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식수준만
    작성일
    10.03.10 21:54
    No. 4

    음 저희 동네에서도 2곳의 책방이 문을 닫았습니다. 아파트 바로 앞에 있는 그 책방만 버티더군요. 나머지는 전멸.... 그런데 마침 그곳은 제가 좋아하는 류의 장르소설을 쥔장님이 취급하려 들지 않더군요. 그게 문젭니다. ㅠㅠ

    언젠가 휴일에 걸어서 30~40분 거리에 있는 대학가까지 주변에 책방없나 하며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ㅋ
    이사한 후 우리동네가 이렇구나 했던 것도 새삼스레 깨닫고....
    결국 대학가 앞에까지 가서 발견했지요.
    아 그리고 역시 대학가 물가가 싸더군요. 아파트단지보다 100원씩 대여료가 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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