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편지 다 보고 나면 터지는 가제트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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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책을 대여점에 공급하지 않는다. 책 겉표지에 상업적대여행위절대불가-대여점에서 발견시 작가에게 신고바람 이라고 적는다. 이러면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요? 비록 스캔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2-3일만에 올라오는 일은 없겠죠.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각 책을 이루는 모든 페이지마다 특수한 바코드와 같은 일종의 패턴을 인쇄해 놓는거죠. 스캐너가 이 패턴을 인식하면 스캔을 거부하도록... 물론 이러려면 출판사, 스캐너 제조사, 제지사의 공통적인 합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거의 실현이 어렵긴 하지만... ^^;;
자 이제부터 집에 있는 디카도 다 부셔야겠군요.
웹하드 업체와 직접적인 제휴는 어떨까요? 영화와 드리마의 경우 처럼요
제휴 그것도... 압축이나 파일명 변경으로 받을사람 다 받고나서 제휴가 되는경우 많습니다.... 더구나 잘안알려진 웹하드의 경우 몇달이 있어도 제휴는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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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양성화가 중요할것도 같아서요. 죽이기 힘들고 없애기 힘들면 도움이 되게 그래도 수익이 조금이라도 돌아가게 만들면 점차 다양한 역활모델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뭐 그렇다는거죠 ㅎㅎ
스캔기를 사면 인증 usb를 하나 딸려 주는 겁니다. 스캔 하는 순간 스캔 그림 파일에는 어떤 '바이러스' 같은 코드가 삽입 됩니다. 스캔을 보고 싶을 때는 이 고유의 인증 usb가 필요합니다. 만약 이 usb가 없으면 그 컴퓨터는 '바이러스'가 걸리게 되고, 사이버 수사대에 '나는 불법 다운로더 입니다' 라는 메일의 이름으로 컴퓨터 정보와 위치를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컴퓨터는 폭발합니다. -_-;;
각출판사가 싸게 e북 사업을 햇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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