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님은 불편한 진실 보고 그걸 진심이라 믿으시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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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이 나쁜영향을 끼칠수도있고 그것을 조심해야한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지구온난화라는 이론자체가 그냥 겁주기용도로 밖에 안보여서요 저는. 그거 안믿는다고 쓰레기 마구버린다는말도 아니고요. 명확한근거를 내놓기전엔 못믿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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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보면 심지어 4월에 눈 내린 경우도 잇는데요. 기후 재난도 2000년 전에도 엄청 많았구요. 엘니뇨도 갑자기 생긴게 아니라 옛날부터 있던 자연현상인데요.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인 1880년 전에도 엘니뇨가 심각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눈 앞에 펼치지는 이상 기후 현상을 보라는 거죠.
그러니깐 그 기후현상이 지구온난화에 의한것이라는 증거가 없다는거죠.
이상기후가 사실은 그냥 정상 범주라는거죠. 산업발달 이전에도 지금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자연재해 엄청 많았습니다.
... 제대로된 전문 지식을 가진 계통종사자도 없는데 이렇게 갑논을박한다고 뭐가 나오겠습니까. 그 계통에 있는 사람들도 이게 맞다 그건 아니다 이러면서 싸우는 마당에 여기서 얘기해봐야 결국 힘낭비라 봅니다. 그냥 자기 믿고싶은거 믿고 넘어갑시다
지구온난화가 기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기후라는게 공기와 수분의 함량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헌데 그 지구온난화와 인간 문명의 상관관계를 규정짓기는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70억을 향해가는 인구이지만 지구 입장에서는 대서양에 몰아 넣어 다 죽일 수 있을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직도 바다나 땅밑에 탄소가 더 많다는거죠. 그럼 과거에도 인류와 버금갈 그 무언가가 존재했다는 걸까요?
불편한 진실... 그거 만든 사람(아마도 언급 된 엘 고어라 생각함) 한 때 많이 욕 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온난화나 환경 걱정하는 사람이 집에 수영장부터 시작해서 온갖 에너지 낭비는 다하면서 호화롭게 사는 거 보고 사람들이 수근거렸죠.
에고. 자연현상vs인간탄소배출때문 은 아직 이거다!라고 결론이 나지 않았죠. 인간탄소배출 쪽이 우세한 것 같기는 합니다만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빙하기와 같은 현상이라는 설도 일리가 있습니다.
오정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엘 고어는 개인적으로 참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진실로 그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그쪽 산업에 돈을 투자해서 엄청 벌고있으니까요
대충 네이버에 검색해도, 100년 동안 세계 기온이 얼만큼 올라간 지 알 수가 있을거구요. 2060년대에는 지구 평균기온이 4도 정도 올라간다는 보고서도 있군요. 그리고 탄소증가량과 기온사이의 관계 그래프도 구글에서 찾아보시면 있을 거에요. 그리고 사람이 일을 하면 당연히 돈을 벌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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