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거지 같다고 한 적 없습니다.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게 맞다는 냥, 의견을 남기시니 웃음이 날 뿐이지. 몇 날 며칠 붙잡고 설명해드릴 수도 없잖습니까. 지금 여태까지 벌어진 사건을 다 보셨을 텐데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뻔할 테니.

찬성: 0 | 반대: 0

임창규님// ㅇㅇ 딱 그렇게 장문드립하면서 비판하시는건 상관 없습니다. 근데 풉이라고 비웃인게 정당화 되는건 아니지 말입니다. 그냥 맞지 않다고 해서 쿨하게 갈라서면 제가 말을 안하겠지만 말입니다.

임창규님을 딱히 무시할 생각도 없고, 임창규님의 의견을 무시한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임창규님께서는 딱 이거 아니십니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게 맞다는 냥, 의견을 남기시니 웃음이 날뿐이지] 이게 상대방을 향한 최소한의 존중이 담겨 있는 말입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꼭 무갤분들이 말투를 고상하게 하시네요<______이거 뭔가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무적검초일님// 아,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무갤분들이 딱 2분 게셔서 말입니다. 그래서 '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사건에 대해서 의견이 격해질수는 있지만.
이야기한 사람 본인에 대한 비난으로 흙탕물 싸움이 안되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진정해 주셨으면..

찬성: 0 | 반대: 0

기본적으로 싸우자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볼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강호정담인만큼 전 k1을 기대하고 오는게 아니라 훈훈한 모습을 기대하고 오는데, 몇몇 댓글을 보면 훈훈한 감정이 바로 날라가버리네요. 아무리 인터넷상이라지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고 대했으면 정말 좋겠네요.
참고로 한가지 사건에 대해서도 보는 사람에 따라 입장이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것으로 압니다. 서로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때 비난이 아니라 되도록 좋은 말로 대화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정담의 훈훈한 분위기 자체를 까는 사람도 있는 판국인데요 뭘.

찬성: 0 | 반대: 0

운월님이랑 싸우신거 아니였나? 왜 운영님이 나오는거지?

찬성: 0 | 반대: 0

운영님이 운영진이나 다른 주류측 인사분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