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교수님들과 친해져서 샤바샤바 많이 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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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다 하고 리포트 제때 제대로(ctrl+c -> ctrl+v 금지) 작성하고, 강의시간에 제대로 듣고 시험기간 전에 공부만 제대로 하면 학점 잘 나옵니다. 아니면 학점 정정 기간에 양주 한병 사들고 가시던지요. (요고 먹히는 교수님 의외로 많음. 외모가 뛰어난, 교수님과 다른 성별의 사람일 경우 성공 확률 50% 증가 학점 증가폭 100% 증가) 메일로 덜렁 '학점 올려주세요' 이러면 되려 깎일 확률 30% 하지만 사실...근본적인 해결책은 A폭격기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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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
열골2...
1학년때는 영점대의 방어율로.. ㅋㅋㅋㅋ
새내기라..... 좋은 시절이군요.
열공 + 앞자리 앉기 + 교수님과 친분쌓기 + 과제 잘하기 이건 모 완전 모범생이네요 ㅎㅎㅎ 교수님과 친해지는게 제일 좋아요- 학점 뿐만 아니라 나중에 밥도 사주고, 이런저런 상담해주고ㅎㅎ
솔직히 교양은 열공밖에 답 없고요, 학과 과목은 맨 앞에 앉아서 교수님과 눈을 잘 마주치세요. 그러면 자연 교수님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학점도 올라갑니다. 물론 발표도 잘 하고 대답도 잘하고 시험도 잘 보고 과제도 잘 내고 해야하지만요. -_-; 그리고 술은 잘 조절하세요. 벌써 부터 필름 끊기기 시작하면 술버릇됩니다. 막 마시게 되는.
교양과목이야 위에 부정님 말씀처럼 열공하는 수밖에 없고 전공과목같은건 과에 선배님들한테 물어봐서 그 교수님의 출제성향이나 주로 어떤 답을 요구하는지 미리 알아보는것도 도움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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