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미워하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교도소가 죄를 지은 사람이 간다고 해도 죄를 지은 사람의 인권이 없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이 죄를 저지른다면 사회의 합의로 이루어낸 법률로 처벌 하는거지 감정적으로 한다면 그건 죄의 댓가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죄를 지은 이유가 제각각이며 그 사연을 누가 알겠습닙까?
한국의 법은 어디였다라?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의도는 10 악당을 놓아주더라도 1 의 억울한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라고 듣는게 기억나네요
제생각은 쳐 넣기라도 해야 될꺼 같습니다.
징역이란 의미도 강제 노동이란 말이고 하루 죙일 일해도 일당 몇백원짜리 일껄요(요즘은 모르겠습니다,경제사범은 예외로치고요)
머리좋은 악당이나 돈많은 악당은 대우가 틀린게 현실이지만 밖에서 사고치면서 엄한사람들 생고생시키는거보다 격리시키는게 백번 좋죠
그렇다고 좋은 방법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없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만약 있다면 우린 벌써 이상적인 사회에서 살고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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