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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세요. 저희는 그렇게 안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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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상란이 추천게시판이라고 하면 그냥 추천글만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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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퓨님 지금 이 사태는 단순히 그 이유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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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마녀사냥은 <무고한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만, 이번엔 전혀 무고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물론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이 난다면야 저희가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해야 하지만요.

더불어서, 뉘앙스가 있는 법입니다. 추천게시판과 감상게시판의 느낌 차이는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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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에 유머게시판이 따로 없는게 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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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이라는 단어가 변질되도 너무 크게 변질된 것 같습니다.
무슨 일만 생기면 마녀사냥이라고 하는걸 보니 말이죠.
어린 애들이 멋진 표현을 알게 되면 상황에 맞지 않게 자주 쓰곤 하죠.

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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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너무 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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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양비론입니다. 묘하게 양쪽 다 까네요. 마녀사냥에서는 현재 비판글을 까면서도 추천글만 쓰면 되지에서는 운영진분들도 같이 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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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한 법이죠. 마녀사냥 뜻은 알고 쓰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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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헌님보단 똑똑하고 마녀사냥 이럴때 쓰는말 맞아요^^ 제발 아는척좀 하지마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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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가끔 보이는 글 꼬라지를 보아하니 절대 그렇지 않을 것 같군요. 디시 정도가 그쪽 수준에 딱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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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헌님 발언도 위험하네요
괜히 아무 상관 없는 사람 어그로도 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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