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곧 있을 리뉴얼을 기다려도 되지만 이 정도로 불만이 제기된다면 일부분에 한해서 좀 빠른 조치가 있을 수 있죠. 그런 행동이 사태를 더 빨리 진정시킬 수도 있구요. 물론 운영진에서 그런 계획이 존재했다는 전제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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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강호정담 옆에 전자책이 새로 생겼죠. 지금하고 위치도 달랐고 지금처럼 전자책이라고만 되지 않아서 좀 불편하다고 글이 생긴후 바로 교체가 됬는데... 왜 감상란은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말 나온지는 별써 年단위를 훌쩍 넘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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