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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41 주교주
    작성일
    10.03.08 23:32
    No. 1

    자격이 없어서 죄송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스뿜빠
    작성일
    10.03.08 23:32
    No. 2

    지금 (다른분들도 몇분 이런분이 계시겠지만) 나누는거 자체는 문제가 안됩니다. 문제는 게시판의 명칭이죠.

    위에 메뉴 보이시죠? 뭐라고 나와있나요.
    왼쪽도 보이시죠? 뭐라고 나와있습니까.
    게시판 들어가시면, 게시판 상단엔 무슨 제목으로 나와있나요.
    현재 감상란 중간에, 문피아님은 이곳이 어디라고 남기셨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미니미니
    작성일
    10.03.08 23:36
    No. 3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것 같군요. 일단 문제의 시작은 감상란이 추천을 위한 감상이란 주장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감상란에 비평글이 올라오는게 아니라..........

    비평하이에 구주일섬님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건 비평글이 아닙니다. 적어도 반발하시는 많은 분들의 기준에서는 말이죠. 단우운님이 읽어보시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글이 비평란으로 아무런 통지없이 날라갔고 그것에 대해 많은분들이 왜 그 글이 비평이냐라고 반발하셨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답변이라곤 감상란은 추천을 위한 감상이란 말밖에는..........

    감상란에 올라오는 비평에 대해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과거에도 추천을 기본으로 하지 않는 감상글이 수차례 올라왔고 허담님의 글 역시 그대로 있음에도 오직 구주일섬님의 글만이 비평란에 옮겨진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3.08 23:38
    No. 4

    독자가 감나라 배나라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문피아가 이렇게 돌아가는 이유가 독자가 많아서 인데...독자한테 않좋은 소리 듣기 싫으면 비밀사이트 해서 운영자하고 작가들만 해서 싸이트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도 독자들 조회수로 작가들 출판성사가 가려지는 상황에서 그저 조회수만 채우란 소린지?
    금강님이나 운영자님이 수고하시는건 아는데 독자들 없으면 무슨소용입니까?
    당장 지금부터라도 독자 없이 문피아 운영해보십쇼. 작가들 여기서 연재 할까요? 보는 독자들도 없는데 조아라, 다술 등으로 자리 이동하지(뭐 일부 작가님은 이름도 있고하니 문피아가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만리헌
    작성일
    10.03.08 23:41
    No. 5

    글쎄요. 동의하기 힘든 글이군요.
    자각을 가지라니요. 룰은 운영진이 만들고 회원은 반드시 따라야하는 건가요?
    문피아 운영진은 한국인이고, 회원들은 중국인, 일본인이라니요?

    오히려 운영진은 대통령이고 회원들은 국민이라는 쪽이 맞다고 보는데요? 아닌가요?
    게다가 문피아 회원은 회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독자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만리헌
    작성일
    10.03.08 23:41
    No. 6

    또한 다른 사람의 행태가 그쪽 눈에 거슬린다고 해서 '광분'이라는 표현을 쓰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어 선택은 신중하게 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리안토니오
    작성일
    10.03.08 23:45
    No. 7

    문피아가 내부적으로 돌아가는데에는 독자 (또는 이용자)분들의 도움이 크겠지만 문피아가 외부적으로 즉, 사이트 유지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도움은 얼마나 될지 그걸 생각하기 힘드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 여기 가입하고 나서 광고글 한번도 누른 적이 없습니다. 문피아 방문 할때마다 광고글 누르시는 분들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문피아에서 독자분들에게 돈 내놓으라고 한 적도 없고 그저 사이트 운영을 위해 광고글 클릭을 부탁한 것은 기억납니다. '강제'가 아니라 '부탁'말입니다. 내부적으로 볼때는 독자분들의 도움이 크지만 외부적(사이트 유지)으로 볼때는 애시든님의 마지막 말에 공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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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하(素荷)
    작성일
    10.03.08 23:48
    No. 8

    감놔라 배놔라 하는 독자들 없어도 작가가 있고 글이 있으면 조회수는 올라갑니다. 이런 독자들은 없느니만 못하다고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리안토니오
    작성일
    10.03.08 23:53
    No. 9

    그리고 전 단우운님의 이번 글의 내용면에서 매우 동의하는 바 입니다. 허담님의 글을 남겨둔 이유를 금강님께서 이번 글을 통해 밝혀두셨습니다. 그리고 구주일섬님의 글을 옮긴 이유도요.
    그리고 게시판 명칭에 대한 질문이 보일때마다 저는 "리뉴얼"이 생각납니다. 리뉴얼이 되면 그동안 불만이 많았던 부분에 대해 수정이 있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리뉴얼이 될거, 그때까지 놔두면 어떻겠습니까?
    리뉴얼. 참 오래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아직도?" 라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지금까지 기다려왔는데 뭘" 하는 생각으로 또 기다립니다.
    리뉴얼이 되어서도 변하지 않는다면 그때가서는 저도 따질겁니다. 하지만 그 전까지는 그러지 않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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