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0 이섭이애비
    작성일
    10.03.08 21:23
    No. 1

    사전적 정의가 다인양 인용하는 것이 영 보기 그렇더군요.
    그런식으로 치자면 감상에도 '평가'가 있는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병아리파워
    작성일
    10.03.08 21:23
    No. 2

    감상란의 의의에 어울리지 않은 글을 올리셔서 경고 드신 겁니다.
    그 점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크라델
    작성일
    10.03.08 21:24
    No. 3

    그거야 사람들 보는 시각에 따라 갈리는것이죠.
    이번일은 명백한 운영진의 실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3.08 21:24
    No. 4

    그것 맞는데 이곳은 감상을 위해 있는 감상 게시판이라는 글은 완전히 아이러니의 극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쌩까는
    작성일
    10.03.08 21:25
    No. 5

    감상란에는 아무리 막장글이라도 칭찬만을 해야하는곳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10.03.08 21:27
    No. 6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기에 경고받은것은 당연하지요. 하지만 주관적으로 봤을때는 운영진분들에게 거슬리는 글이기에 지워진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10.03.08 21:27
    No. 7

    에스트리스님//뭐, 경고는 그렇다 치더라고 토론란이나 정담란에 옮기도 않고 삭제시켜버린건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인건 분명합니다. 그 때문인지 경고받았다는 글을 보고 울컥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雪花滿開
    작성일
    10.03.08 21:34
    No. 8

    helkait 님...
    아쉽게도 운영진의 독단적인 행보를 바라보면 충분히 이해되고, 납득이 가는 행위로 보입니다.
    운영진이 공평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리라고는 기대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망감도 들지 않습니다.
    포용력있는 태도와 설득력있는 운영진의 태도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