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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希錫
    작성일
    10.03.08 19:31
    No. 1

    재대로 집질 않으니 문제임...
    듣기 좋은소리만 듣겠다는 말과 다름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영아의별
    작성일
    10.03.08 19:35
    No. 2

    구주일섬님의 비교글이 진실이라면 과연 드라마 로마를 안봤을까 하는 부분의 신뢰성이 생겨나는 게 사실이지요.
    개인적으로 김진환님은 평소에 약간 그런 쪽 면의 언급에 거친 문피아동도란 느낌을 주던 분이었는데..이번엔 꽤 조심스러운 면이 있어 동감이 깊게 가네요.
    네. 클리세면의 반복적 겹침도 그렇고 진짜 김진환님이 리뷰정도는 이라는 식이 언급된 해명이었으면 한발쯤은 더 비껴서 생각해볼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3.08 19:51
    No. 3

    아 한자는 약해요 ㅠㅠ 1번 댓글 쓰신님, 나쁜 소리하는데 그걸로 넘어가는 것은 좀 아니죠...제가 원하는 것은 감정적인 해명이 아니라 이성적인 해명이라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3.08 20:03
    No. 4

    엄밀히 말하면 순수하게 작가가 생각해서 쓴 것이라해도 그 전에 먼저 쓰인 매체가 있다면 그 책임을 벗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런 경우라 해도 작가가 인정하고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겁니다. 단지 우연히 비슷하다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끝낼 문제가 아닙니다. 표절이 왜 해당 작가가 고의적으로 했느냐의 관점으로 접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재수 없는 경우지만 별개의 문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병아리파워
    작성일
    10.03.08 20:25
    No. 5

    마지막 문단 때문에 참고 지내는 거죠.
    중이 떠나지 절이 바뀝니까? 할 수 없죠. 조용히 참고 사는 게 답.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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