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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쿠쿠리v2.0
    작성일
    10.03.08 21:11
    No. 1

    흐음...
    '비평란은 일반/로우/하이로 나눠서 비평을 사람들이 보기 힘들게 한다' 라는 글이 자주 보였는데 없앤다니까 또 반대 의견이 나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냉혈동물
    작성일
    10.03.08 21:11
    No. 2

    지금 정담란에 계속 올라오는 글들도 조만간 삭제될것 같습니다. 또 다시 공지를 이유로 정담란에 어울리는 글이 아니라고 할테니까요...

    답은 하나인듯 하네요. 절=문피아, 중=자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병아리파워
    작성일
    10.03.08 21:11
    No. 3

    비평만 받을 거 같으니까 아예 독자 입을 막겠다 이건가 보죠.
    그런 글들을 과하게 보호하시면 장르문학 시장이 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3.08 21:12
    No. 4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언제나 발전해야하는, 그럼으로써 독자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줌으로써 많은 양의 돈을 받는 작가들은 그래서 안 될 테지요. 작가라는 사람들이 돈을 받지 않고 무료로 글을 쓴다면 달라지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命
    작성일
    10.03.08 21:12
    No. 5

    운영자가 장르문학의 발전만을 위한다면, 독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지요.
    그러나 사심이 큰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0.03.08 21:13
    No. 6

    쿠쿠리v2.0님 제가 말하는 문제점은 감상란=추천란 화와 비평란이라는 장소가 문피아에 가지는 의의에 대한 불만입니다.

    참고로 하이로우가 사라진건 저도 크게 찬성하는 바입니다만 이 사건을 통해서 은근슬쩍 사라지는건 정말 좋게 보기 힘들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03.08 21:13
    No. 7

    쿠쿠리v2.0/
    반대의견 같지는 않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10.03.08 21:14
    No. 8

    출판사와 마찬가지로 문피아 또한 질보단 양을 추구하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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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주교주
    작성일
    10.03.08 21:15
    No. 9

    딴이야기지만 절이 싫어 중이 떠난 사례가 실제로 있죠. 광복후였나 그전이었나 조계종계열 스님들이 다른계파 스님들하고 맞지않아서 떠난 사례가 있었습니다. 문피아 대안 사이트가 나타난다면 얼마든지 문피아를 버리겠는데. 옛날 조아라는 지금의 문피아보다 좋았었는데. 뭐 또 하나 생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죽부인
    작성일
    10.03.08 21:29
    No. 10

    독재자는 언론을 장악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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