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심도있는 주제는 독자가 꺼리거나 작가가 못쓰거나 해서 글쓰기 힘들고 적당히 권선징악에 해피앤딩이 쓰기도쉽고 읽기도 쉽기 때문에 많이 써지고 많이 나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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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새 보면 주인공은 겉으로만 선의 입장에 세우고 하는 짓은 악.. 즉 권악징악이랄까요...
결말은(혹은 주제)...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책보다 조금 높으면 됩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그 가운데 돈하고 여친이 포함되는거죠. 돈하고 여친 뺴고 "어렵게 살던(왕따) 사람이 힘을 얻어서 악을 물리쳤어요!!" 그림몇장 포함하면 동화...
아자씨님/ ㅇㅇ 잘나가는듯. 조재진님/ 동감하는 바. 애시든님/ 어렵게 사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기위한 책일지도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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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커 라는 만화책도.. 돈셔틀에서.....음 근데 애네들은 쓸데 없이 착함...
아 그러고보니 브레이커 몇권까지 나왓음? 8권정도 까지 봣엇는데 서울무협전은 몇권까지 나왓음? 그건 11권정도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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