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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3.07 20:15
    No. 1

    이른바 생계와 무관한 글쓰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3.07 20:15
    No. 2

    제가 본 중 제일 고생하는 소설은 BC 10000인데... 그건 시간 이동물이고 실제로 몇 개 있긴 한데 정말 중요한 [재미]가 없죠. 뭐가 있을까...제가 본 것들은 나중에 가면 다 이고깽이 되는 바람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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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3.07 20:23
    No. 3

    흐음...본인이 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지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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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10.03.07 20:27
    No. 4

    곰핵님//제가 쓰면 재미가 없을까봐 요청글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10.03.07 20:30
    No. 5

    그나마 초반에 기앙코티의 군주가 좀 비슷하지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3.07 20:31
    No. 6

    제가 지금 쓰는 것은 이계 서바이벌입니다만, 애초에 이계에 살던 쿠닌이 중세 지구로 오는 거라...이고깽은 아니군요. 그냥 고생 직사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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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효
    작성일
    10.03.07 22:08
    No. 7

    농노의 아들...이라고 예전에 조아라에 연재도 하고 출판도 했지요.

    환생해서 판타지 세상에서 농노로 태어났는데, 자기가 모시는 영지 도련님 모시고 기사학교 같은데 가다가 몬스터와 싸우고 도련님 죽이고(!) 자기가 신분탈취해서 검을 배웁니다.

    그리하여 승승장구하고 영주가 되고 뭔가 잘나가다가 작가님 대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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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3.07 22:27
    No. 8

    스틱스라고 주인공 이계로 갔다가..
    진짜 최후로 성공한게 B급용병이던가...
    그전까지 인생막장테크가 있던데...
    제목이 헤깔리네요...

    고딩이 갔다가 진짜 지옥을 맛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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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10.03.09 21:05
    No. 9

    근데 지옥을 맛봐도 어떻게든 성장을 해야 소설이 되지 않겠나요... 솔직히 장르소설 보는거 대리만족감도 적지 않은 비중인데 안그래도 비루한 고딩이 이계까지 가서 비루하게 농노짓이나 하고 있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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