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KTCT해봤는데
우리 부대가 기록새웠습니다.
방어선 돌파!!!
단 방어때 개발리고;;;;;;;;; 공격때 뚫었습니다.
저희부대 그런데 사후강평때 욕먹었음..
절벽을 기어서 올라갔다고 이거 안전상의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하고 ㅇㅁㅇ..
그리고 수화 이용하는 방법은 갑니다.
그러면 누가 화랑 이렇게 외칩니다. 어두우니 도망갑니다.
그리고 아무데나 짱박혀 있다가 지나가면 화랑 이렇게 외칩니다.
그러면 담배 이리 말하면 그걸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놈들은 다 야투경이 있습니다.
보병들은 없죠 더럽습니다.
애네들이 어찌 하나면 후임 한명이 막 총 쏘면서 내려갑니다.
그러면 애들이 쫄아서 총을 쏩니다.
그러면 불빛이 나는데 거기 불빛 있는대를 야투경으로 본 후
스나이핑하듯 하는겁니다.
그리고 지역이 좀 좁아서 .... 계속하다보면 익숙해진다고나 할까나..
과훈단 대항군 애들 실력이 월등하다라기보단 좀 요령이 있는정도일뿐입니다 레이져빔은 실탄이 아니니까요(나뭇잎 한장뚫지못합니다) 그래서 훈련부대쪽 병력들이 위기의식이 거의 없죠 구르고 기고 맞으면 죽진않아도 최소한 자존심은 구겨진다는 생각하고 요령만있으면 꽤나 잡습니다 어차피 그쪽도 위기의식 없기는 매한가지니까요 전갈대대 전에 철혈대대는 일반 예비사단 보병대대였습니다 철혈대대애들도 그땐 무패였죠
대항군 vs 보병대대 둘이 붙을때 보병대대에 개념중대 한개중대만 있어도 박빙입니다. 위엣분 말씀하신것처럼 공격 성공한 부대는 몇부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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