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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영원한 마이너, 왕따 신세를 못벗어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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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에 있던 글이 왜 사라졌죠? 그 비교글 말입니다. 운영진에서 지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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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했을겁니다. 모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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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갔죠. 좀있으면 비평 하이란에 유배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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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안 갔습니다. 비평란에 원래 글이 있었죠. 감상란에 동시에 올린겁니다.
기분이 좀 그렇네요. 이게 뭔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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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에 있던것도 비평란으로 유배갔습니다. 지금 그건 비평 일반란에 있고 감상-비평 동시에 올릴때 올린건 이미 하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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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으로 옮겨졌죠..
이미 비평으로 올려서 추천30개 이상 받고 하이에 간시점에서
감상글로 올린 글이 이유없이 비평란으로 또 이동조치 됐죠...

비평란으로 이동조치 될경우 전 두가지로 판단합니다.
1. 정말 비평글로 가야할글이 감상란에 올라왓을경우...
2. 여러 독자분들에게서 빠르게 잊혀지기게 하기 위한 이동조치

이번문제는 확실하게 2번입니다.
감상글 자체에 제재될 하등 문제가 없었고...
지극히 수준높은 감상글이였습니다.
드라마와 소설의 비교감상문이였죠..
제재대상인 소설대 소설도 아니였고 말입니다.
정작 제재대상인 한페이지전 글은 단지 그 글을 쓴분이
작가라는 이유만으로 버젓이 감상란에 여전히 존재중이고....
이동조치 된 글은..
내용에 하등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분에게 마이너요소로 판단됀다하여
이동조치 된걸로 보입니다.

감상란에서 이슈가 될경우 보통 히트수는 6천이상 올라갑니다.
하지만...
비평란으로 이동시.. 하이로 가던 로우로가던...
3천을 넘어가기 힘들고 4천이상은 드뭅니다.
즉 관심에서 멀어진다는거죠.
정확히는 비평란의 로우 하이란 클릭을 사람들이 잘안한다는걸
너무나도 잘알고 있기때문이라고 볼수있죠

요 근래 몇년간 자주 봐온거지만
이번건 정말로 실망스럽습니다.
실드도 적당히 해야죠 적당히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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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면 뚜껑덮고 무너지면 귀막고 고개돌리는게 문피아 하는 일이죠. 아니 거기서 끝나면 또 모르는데 '그런 일 없음' 하는 태도를 취하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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