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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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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님 작품들이 괜찮죠. 여명지검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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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무존이 괸찮다고 하던데요.. 저는 안봐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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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마루님/ ㅇ)-(
산삼님/ 감사
꿀도르님/ 그거 괜찮더라고요. 아직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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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가 구파다운 무협이라면 역시 한백림님의 소설밖에 없습니다.
다른분들은 거의 구파가 쓰레기고 마교나 사파가 영웅적인거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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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림님 작품은 이분이 원하는것과 너무도 먼 느낌인데요.
우선 무당마검부터 이미 도를 닦으며 우화등선을 기다려야할 도인들이 자기 문하의 제자들을 전쟁터로 보내서 싸우게 만듭니다.
화산질풍검은 진짜로 말만 진인...
주인공이나 몇몇 화산의 인물 제외로는 대협은 커녕. 이름만 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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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협의 특징: 모든 문파가 이름하고 무공 종류만 틀리고 성격이 하나같이 다 똑같다....

옛날 무협들은 각 문파만 들어가면 정말 무슨 와우에서 새로운 종족에 온 것처럼 특이했는데 요즘 무협들은 그냥 이얏! 침입자 죽어라! 아니, 그 말은 곤륜파가 했던 말 아닌가? 알게 뭐냐, 우리 문파는 곤륜파랑 친구다 ㅇㅇ!

여명지검, 추천 강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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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태극무존이 괜찮다니요ㅋㅋㅋㅋㅋㅋ
먼저만나고 살기좀 뿌렸다고
다짜고짜 말도 안들어보고 죽이는 도사가 글쎄요.
이분이 원하는 도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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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종호님의 검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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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신선. 북미혼님이 쓴 글입니다. 처음 작가의 말에서 '요즘 무협에서는 정파의 인물들이 사악하게 그려지고 마도의 인물들이 정의롭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정파가 정파다운 소설을 쓰려 합니다.'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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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운님의 무림사계에서 소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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