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칼집 맞을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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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로 검집도 있네요
칼을 꽂으면 칼집, 도를 꽂으면 도집, 검을 꽂으면 검집...
검집(넣는것), 검대(매는것), 검갑(보관하는것)
칼...인가요? 칼집이겠죠? 그런데 칼집은 양념잘베라고 하는 작업이 같네요.. 그냥 조재진님말대로 검갑으로 하세요. 검갑 자체가 검을 보호하는 물건으로 인식되기때문에...
검갑은 검을 넣는 상자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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