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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로즈마리아
    작성일
    10.03.02 09:33
    No. 1

    방송 스태프분들을 만만하게 보시면 큰일납니다. 30kg가 넘는 카메라를 어깨에 짊어지고 뛰어다녀야 되고 씬이 촬영될때마다 준비해야 하는 소품. 음악. 배경. 조명. 그 모든 것의 설치를 담당합니다. 말 그대로 육체노동이 고역이죠.ㅎㅎ
    그런데도 방송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그런 노가다(이런말 써서 죄송합니다.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에 열중하시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장미의 향기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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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길
    작성일
    10.03.02 10:05
    No. 2

    제가 지인에게 듣기로는 방송국 스텝이 노가다보다 더 천직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페이나 대우 등에서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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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풍이풍
    작성일
    10.03.02 10:36
    No. 3

    일이 힘든게 문제가 아닙니다.
    리더가 중요하죠...
    이해하고, 배려심있고, 존중해주면...모두 함깨하면 다 할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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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Hustler
    작성일
    10.03.02 12:17
    No. 4

    왜 그들이 그렇게 고생하시는지 아십니까?? 엄청빡센데가 영상쪽이죠 뭐 다들 빡세겠지만 한국에선 대학나오던 안나오던 10시간씩 노가다 뛰면서 3~5만원 받고 일합니다 경력 + 인맥만들려고요 또 사실 무슨 카메라감독이나(영화한편에도 최소 두세명의 감독은 필수) 조명감독보면 별 하는것 없이 "어 xx아 저것 각도좀 틀어봐 잘 안나오네" 뭐 이따구로 진짜 별것없음 그 바닥 그렇게 괜히 빡센거 알면서 일하는 분들이 계신데 가지 말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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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0.03.02 12:28
    No. 5

    Hustler님// 그 사람들은 방송국 직원이고 저는 알바생 자격으로 간 것이지요. 이것은 큰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제가 처음부터 진행 일이 이렇게 힘든 줄 알았습니까? 그래서 저도 어제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다시는 만만하게 생각안하고 절대로 안나가려고 그런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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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적검초일
    작성일
    10.03.02 12:55
    No. 6

    알바로 간거면 나이적은 팀장놈이 반말찍찍하면 님도 반말 찍찍 하시지 그러셨어요 저같음 욕한바가지 해주고 나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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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히에룬
    작성일
    10.03.02 16:54
    No. 7

    어차피 또 할꺼 아니라면 아니면 그쪽에 관심이 없거나 경험삼아 하는거라면 나 알바야 배째라 라는식으로 받은 돈값만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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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0.03.02 16:55
    No. 8

    초일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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