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초등학교 4학년 때 배우는 거라 123학년들은 모르고 456학년들은 아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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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도 그런 거 했던 것 같아요. 삼일절 만화나 위인전 독후감 같은 거 ㅎ
저도 그런거 3학년떄까진 관심 없었습니다. 아는아이가 특이한 아이 아닐까요?
동혁이 형의 샤우팅이....... 적절햇었다고 봅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태극기 달면서 왜 달아야 하는지 가정교육으로도 듣고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이야기 해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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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런데서 점점 세대차이를 느끼게되네요
점점 그 시대를 겪은 분들이 사라지면 이런 일들은 더 심해지겠죠...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깊게 파고들지를 않아요. 전 이상하게 중국역사를 더 많이 배운 기억이.. 수-당-송-원-명-청..
중고등학교땐 몰라도 초등학교땐 이런걸 많이 짚어줘야하는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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