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어머님께 이런 말 해주세요. 당신 아들도 다른 친구 엄마들이 공부 못한다고 계엄을 선포했다고요. 그럼 기분 나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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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엄마들은 자식 사랑이 지나친듯해요. 자기 자식이 엇나가면 무조건 친구탓이고 본인 자식 잘못은 생각 안하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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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휴 어머니 그러지 마세요
왜 아들 핸펀 문자를 맘대로 보는겨 -_-?
...사생활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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