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부 당했던 안타까운 기억이...제가 빠른이라 친구들은 다 나이 차서 뽑았던 때에 저만 못 뽑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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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헌혈하고 오세요... 뭐 싫으면 안 가셔도 됩니다만... 좋은 일 하는데 뭐.. 어때요. 제가 할 말은 아닙니다만... 아니면 책 살때 교보문고에서 사서 헌혈하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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