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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관심을원해
    작성일
    10.02.27 20:34
    No. 1

    2012년 지구 멸망 얘기하시는 분도 지각 변동을 언급했습니다. 지각 변동으로 지구가 안정을 되찾는다는 얘기였지요.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있었고요.
    음양이 어쩌고 저쩌고.. 미륵불이 오시며 예수가 오신다나 어쩐다나..
    이런건 믿지 않지만 '모든 것은 순리대로 흘러간다..' 이 말은 왠지 느낌이 가네요. 공룡의 해가 저물어가듯이 인간의 해도 저물어간다는 건가요? 2012.12.21... 이 날이 종말의 해가 맞든 안맞든 일단 후회없이 준비는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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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4leaf
    작성일
    10.02.27 21:05
    No. 2

    맨틀의 대류가 활발하게 움직이나보네요ㅠㅠ 저도 그런 느낌을 몇번 받기는 했습니다만...... 왠지 태양의 흑점주기처럼 지구에도 그런 비슷하게 있지 않을까 라고 '나름' 추측해볼뿐;;;; 일본남쪽에 새로운 섬이 발생할수도 있다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지금 예상지점주변은 어느 배도 못가게 한데요ㅎㅎㅎ(해저화산...) 지각변동은 인간에게 독일될수도 이익이 될수도 있어요;;; 지각변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수도 있지만 땅이 늘어날수도 있고... 지하에 있던 자원이 위로 올라와 사용할수도 있구요... 그래서 전... 그냥 사과나무나 심을레요ㅎㅎㅎㅎ[내일이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난 사과나무를 심겠다...(이거 맞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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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해라면
    작성일
    10.02.27 22:31
    No. 3

    아.. 병통님 말을 들으니 무슨일이 있더라도
    2012년 12월 21일에는 여자친구와 같이 지내야겠군요
    뭐 아직 여유있으니 천천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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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02.27 23:23
    No. 4

    가족이랑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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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0.02.28 11:51
    No. 5

    지구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봤을때 지구 표면이 한번 발라당까지던 운석에 쳐맞던 뭐하던 자연스레 이어져온거니 그런갑다 하는중입니다.
    제일 짜증나는건 말세니 뭐니해서 혹세무민하는 잡것들이죠.
    특히 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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