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반삭으로 등교하라는 신의 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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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넘어서면 행복한 미래가... 보일 것 같죠?ㅋ 근데 1/15만 남았다는 건가요?
환유희님//전 무교라 반삭은 안하렵니다. 조재진님//귀를 싹 덮었었는데 이제는 바람이 불면 귀가 시렵습니다. ㅋㅋ
모든건 주님의 뜻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ㅋㅋ 저도 지금 귀 덮고 있는데... 깎으러 갈까 하던 중이었는데... 안 갈래요.
윗머리 남아계시면 구렛나루 다 미시고 탑만 좀 길게 남긴 다음 숏모히칸 하세요 그것이 최선;
얼굴이 갸름한 형이 아니라서 숏은 오바입니다....길어야 간신히 얼굴 크기를 덮을 수 있죠.
저도 비슷.... 저도 옆머리를 좀 기르는데,,,그 심정 이해가네요. 짧은 머리가 어울리는 머리형이 매우 부러움.;;;
저같은 경우에는 머리를 기를 수 있는 사람이 너무 부럽습니다; 마른 체형이라서 머리 길러버리면 가난해보여요 얼굴형이 갸름한게 그나마 다행이죠 뭐 ㅋㅋㅋㅋㅋ;
제 동생은 얼굴이 긴 편이어서 오히려 짧은 것을 선호하더군요. 같이 자르고 나왔는데 표정이 상극이었습니다..ㅋㅋㅋ
ㅋㅋ;;; 그렇군요....역시 사람마다 다른 고충이 있는 법이군요...
신학기요? 학생분?? 그럼 스포츠 강추요~~~~~~~ 이발소에서 제대로 된 스포츠(1-2센치) 절대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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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무구님... 대학생이실것 같은데요?;;;
대학생도 학생임... 스포츠 추천! -_-;;;;;;; 어차피 군대 가면 깍을머리.... 군제대전까지 스포츠~~~ -_-;;
머리를 잘랐는데... 돌아가셨어 ㅠㅠㅠㅠ
실제로 긴 머리를 좋아하는 여자는 거의 없습니다.
머리 잘자르면 본판이 바뀌나요 전 그래서 10mm로 밀엇음 근데 두발걸림 어?
저도 반삭을 추천해 주고 싶네요
재룡님은 군인이신가. ㄷㄷ
猫님//저 고딩이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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