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모든 직업이 공부를 하게끔 되어있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으나 어차피 대기업취직아니면 자기 하고 싶은걸(사실 좋아하는것) 무작정 파는 수 밖엔 없겠죠? 어차피 다 취직하기 힘드니깐 좋아하는걸 파다보면 길이 생기죠 뭐 전혀 모르겠다 하시면 나이트나 밤업소의 대리운전을 6개월 혹은 1년간 합니다. 그러면 선배들이 말하는거 새겨들으세요 뒷골목생태계는 대강 알게되니... 제 아는 형은 대리운전은 안했지만 영화처럼 사시는 분이죠ㅋㅋㅋ 바다 한가운데서 도킹같은거라던가? 그나마 건전한 걸론 재활용기계를 사서 피씨방이나 오락실 이런데 돌면서 캔을 수거해옵니다. 그걸 뭉쳐서 공장에 넘깁니다. 이걸로 돈 엄청 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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