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 태연이었구나... 병원 대기실에서, 이적이 앞에 걸어가고, 몇명이 뒤쫓아가는 장면을 보다가 '아~ 또 비슷한 프로그램을 하는구나' 하고 관심을 껏는데 그중 한명이었군요.... 막귀이지만 노래 참 잘한다 매력있는 음색이다 생각했었는데,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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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써야하는데... 글쓰다가 중단하고 제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ㅜㅜ 다음주까지 적응하고 나면 글쓸 시간도 생기려나요? 오늘은 스트라스부룩에 친구들과 여행을 가네요. 여행가면서 들어볼게요. 좋은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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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노래중 만약에를 가장 좋아했었는데... 그 노래도 벌써 10년이나 되어버렸네요. 다음화에 그 노래를 부른다고 하니 봐야겠네요.
본 방을 봤는데, 여기서 들으니 더 좋은 느낌이네요.
水流花開
水流花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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