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나름 아닌가요?ㅎ 사소한 부분에 대해서 반할 수도 있고요.
아님 정성 때문에 그럴 수도.;;; 마지막으로 사귀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찜질방갔다가 여자애가 출근할때 근처까지 바래다 준 적이 있었는데요... 바래다 주고나서 제가 어떤 문자를 해서 그때부터 좋아하게 됐다고 하더군요.;;;; 제가 기억 못하는 걸로 봐서는 엄청 사소한 내용이었을거 같아요... 그리고 은근히 여자가 말한 사소한 부분에 대해서 잊지 않고 챙겨주거나 신경써주면 또 좋아하더군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