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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수리秀利
    작성일
    10.02.27 13:42
    No. 1

    후라이드 반, 치킨 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Upez
    작성일
    10.02.27 13:47
    No. 2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0.02.27 13:58
    No. 3

    예쁜아이가 후라이드 반, 치킨 반을 자기돈으로 낼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2.27 14:02
    No. 4

    흠?
    윗 덧글들이 뭔진 몰라도. 저는 비록 몇주 전에 솔로가된 수컷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과거 암컷에게 페로몬을(..) 농담이구요.
    암컷이 고백을 해왔는데요. 아마도 동기는 전화였던 것 같네요.

    女랑 그냥저냥한 문자를 보내다가, 女가 뒤에서 누가 쫓아온다고 하기에, 전화에서 빨리 골목에서 나와서 큰길로 가라는 말을해줬는데.... 그날이후로 애가 바뀐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여자는 남자의 사소하지만 세심한 것에 반하는 것 같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2.27 15:32
    No. 5

    -_-; 사소한 태클이지만 BMW.수컷님 암컷이 뭡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10.02.27 15:45
    No. 6

    각자 나름 아닌가요?ㅎ 사소한 부분에 대해서 반할 수도 있고요.
    아님 정성 때문에 그럴 수도.;;; 마지막으로 사귀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찜질방갔다가 여자애가 출근할때 근처까지 바래다 준 적이 있었는데요... 바래다 주고나서 제가 어떤 문자를 해서 그때부터 좋아하게 됐다고 하더군요.;;;; 제가 기억 못하는 걸로 봐서는 엄청 사소한 내용이었을거 같아요... 그리고 은근히 여자가 말한 사소한 부분에 대해서 잊지 않고 챙겨주거나 신경써주면 또 좋아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2.27 16:22
    No. 7

    사소한 농담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밑줄부터는 女라고 표기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새
    작성일
    10.02.27 21:00
    No. 8

    그러게요;
    저같은 경우에는 틱틱거리면서 다 챙겨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깨졌지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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