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dragon ash, haiiro de rossi, dj sly, volta masters, nujabes나 그가 만든 hyde out production쪽 뮤지션들, dj deckstream 등등... 그러고보니 다 힙합이나 프로듀서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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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배가 고픈데요... 치킨 먹고 싶다........ 죄송합니다 진지한 내용에(...
아침에는 김연아 덕분에, 저녁에는 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ㅋ
이상하다 범프오브치킨이란거 원피스 ost아니엿나?
범프오브치킨이 부른 sailing day가 아마 원피스 ost였죠~ 범프 노래 듣다보면 찡~해지는 거 많아요!
러프메이커 좋았는데 이것도 참 좋아요, 들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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