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여러의미로 나름 나쁘지 않은 듯... 좀 오래된 무협도 거의 야설지 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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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jpg는 어디 있을까요
그거 문피아에서도 연재했었는데.. 'ㅅ'
으헉..!!
장르소설은 출판물 심의 이런거 전혀 거치지 않는다는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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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넷이라는데서 연재하던 야설도 출판되었는데요 뭘.. 연재분은 완전 야설중에서도 상야설인데 출판본에는 적당히 줄였더군요. 그래봐야 와룡강삘이지만
이거 나중엔 대여점에서 민증보여주고 빌려주는 시대가 올지도.. ..근데 그전에 대여점이 사라질수도... 장르문학이 사회적으로 큰 관심거리가 아니라서 아직 연령제한이라든가...하는쪽은 미비한거 같네요...
꿀도르님// 어떤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적 요소를 많이 내포한다고 판매 금지 먹이고 개정 들어간 책이 있었죠.
원래부터 색협지라고 나왔거든요? 예전에는 없던것처럼 말하면 곤란합니다. ~_~;;;
스마일즈 님// 몰랐습니다. 전 구무협(?) 쪽으로는 잘 안 봐서..
아...떠올랐어요 색협지 하니.. 고독천년이라는 책을...본적이..있군요. 일본 av는.. 깨끗하다고 생각했네요.
몽환강호라고 우리 동네 대여점에 19금 무협지가 있어요.
색협지쪽으로 철검을 모르시면 안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힛만.. OTL...
와룡강은 학생들의 친구였다던데...
우리나라 출판사는 자각이 필요하다 봅니다. 그냥 인기 좀 있으면, 무조건 출판이라니. 그래도 어느정도 심의 삭제는 했겠죠?
와룡강님의 소설.... 컬쳐쇼크를 준 그런...ㅡ_-ㅋ 13년전 저희반 모든 학생이 팬이됐었다던...ㅡ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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