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편하게 살아 왔다... 부모님이 공부하란 소리 한번 하지 않았고..
학원 같은 곳은 놀 시간이 아까워 갈 생각도 안했고..
공부도 열을 내며 하지 않고.. 그냥 수업만 듣고 집에서는 책 한번 보지 않았고.....시험 전날 벼락치기로.. 시험봐서 중간 정도는 갔고...
앞에서 나대지도 않았고.. 뒤에서 고문관 짓도 하지 않았고...
언제나 나는 중간만 했다.. 중간이 제일 좋은거 같아~!!
잘해도 찍히고 못해도 찍히고... 중간이 딱 좋아~!!
이런얘기도있죠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이날수있지만
얼마전에는 아버지의 경제력과 어머니의 정보력 그담에 학생의능력이랬고 지금은 할아버지의 경제력부터들어간다는소리들이 나온다는.
갈수록 최상위층위주로 돌아가겠죠
경쟁이 격하게될수록 중하위권은 따라갈수가 없는시스템이 될것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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