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입는거야 그다지 상관없고...
(설마 거기에 츄리닝이나 피카츄 코스튬 입고 갈건 아니잖아요;ㅅ;..
남이 보기에 보통이면 뭐...)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사람들 두루두루 사귀고 재미있게 논다는
튀지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물론 술을 좋아하면 금상첨화입니다만...(쿠..쿨럭,,,)
전 거기가서 술이 무한리필이라는것에 크나큰 매력을 느껴버렸던...)
즐겁게 놀고
앞으로 대학교 생활 같이할 사람들과 안면트고 친해져야 겠다..
이런 마음가짐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ㅅ;?....
전 가서 예비역 형이 하자는 게임했는데 저만 걸려서
벌칙때문에 생고생 했다는..
그런데 하도져서 거기서 게임
했던 방의 사람들이 저를 인상깊게 기억하고서 나중에
오다가다 인사를 많이 하더군요..
저도 같이 인사하려니 막상 상대 이름은 기억이 나질않고..
진땀 뺐었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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