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기사보면 정말로 그렇다면 공익이라도 하던지 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는 결국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언론 플레이만 할 뿐이죠. 우리나라 병무청은 상당히 잘 돌아가는 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사건을 얻어맞으니 당연한 결과겠죠. 그가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말을 보내왔다면 바로 사업상 입국은 허가 가능하다는 발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명인사의 병역활동은 다른 이들에게 영향과 동시에 광고가 되므로 빠른 기사가 이루어지죠. 특히나 스티브유는 그동안의 이미지가 썩어들어가기 때문에 바꾸기 위해선 당연히 병역의무 활동은 언론에 노출되야 합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미국에서 말만 하고 있죠. 그가 실제론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 당연한 증거입니다.
고로 전 그가 조금도 불쌍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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