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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2.24 16:42
    No. 1

    이 글도 누군가에겐 무척 공격적인 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만...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10.02.24 16:44
    No. 2

    2ch라는 사이트는 저도 뭐하는 사이트인지 모르고
    현필님의 게시글들을 보다가 은연중에 좋지 않은 사이트라는것만
    알고있었는데 그런식으로 말을 들으니 기분이 나빴던 것 같네요 -_-;

    새벽시간대에는 다들 너그럽게 넘어가시고 사이도 좋은데

    이시간대만 되면 처음보시는분들이 튀어나와서 휘젓고 다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2.24 16:47
    No. 3

    웃긴건 그런 걸 보면 저도 공격적인 생각을 한다는거...

    그런 사람 까고 싶다는 생각에서 쓴거에요..
    그러니 공격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2.24 16:47
    No. 4

    가제루님. 먼저 본인 말투부터 좀 돌아보시라니까요?
    정담이 가제루님 것도 아닌데

    '처음 보는 분들이'
    '튀어나와서'
    '휘젖고 다닌다'니요?

    그런 발언을 듣고서도 다른 분들 기분이 안상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2.24 16:47
    No. 5

    가레루님 문제점-
    은근히 남을 비하하는 말투와 공격적인 언행.(튀어나와,휘젓고)
    가레루님과 싸우는 분들 문제점-
    너그럽게 넘어갈 수 있는 관용이 부족.

    서로서로 한 발씩만 양보하시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0.02.24 16:48
    No. 6

    그 만큼 요즘 현대인의 마음에 여유가 없어졌다는 이야기지요.
    아 삭막해진 세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2.24 16:51
    No. 7

    요즘 여유를 가지려고 명상도 하고 글도 둥글둥글 쓰려 노력하고 하는데, 참 그게 쉽지 않음을 오늘 느끼네요. 저야 싸움 당사자는 아니지만... 일방적인 너그러움이란 게 누구나 가능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적공이 부족하니 화가 있을 만한 곳은 그냥 피하는 게 순리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2.24 16:54
    No. 8

    화가 나는데 이걸 풀 길은 없는거 같고..
    그저 속에서 부글부글...
    똑같이 에라 삐~~~~~~~~~~~``
    하기에는 뭐랄까 같은 사람이 되는거 같아서 그건 싫고..

    웃긴건 피해다니면 만만하다 하고 더 덤비는 쉐리들이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시한번더
    작성일
    10.02.24 16:55
    No. 9

    이젠 웃음뿐이 안 나오네...
    그리고 루비듐님.
    제가 왜 그런 거 보려고 문피아 온 거 아니라고 썼는지는 알고 그렇게 언급하시는 거... 맞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10.02.24 16:59
    No. 10

    산삼山蔘님께.
    끝까지 제가 계속 저런 말투만 고집한것처럼 글을 쓰시네요.
    정담이 제 거라고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제 전 글에 달린 리플들도 한번도 읽어보시지 않으시고
    그런 식으로 저번 글이 그랬으니까 다른 글도 다 저런식이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오해입니다.

    저도 물론 휘젖고 다닌다 등의 말은 좀 심했습니다만
    산삼님도 좋지 않을 일이 있으신건 아닌가 궁금하네요.


    ALLfeel님께.
    방금 잠시 속이 너무 상해서 이번 딱 한번밖에 저런 말투는
    쓰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2.24 17:01
    No. 11

    전 오늘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한가지 일만 빼면요.
    어쨌든 저는 더이상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아직 수양이 부족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2.24 17:17
    No. 12

    다시한번더님
    이름(별호)+님자를 붙이자 라는게 캠페인이죠
    그래서 지적만 하고 끝나는 거면 상관없는데
    2ch 가서 하라는 건 시비죠

    그냥 문피아에서는 이름+님자를 붙이는 걸 권장하고 있어요
    이런 식으로 하면 되는 걸
    < 그런 행동은 2ch 가서 하셨음 하네요.>

    제가 보기엔 싸우자 자 파이트!! 라는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시한번더
    작성일
    10.02.24 17:46
    No. 13

    네. 알고 계시니 다행이네요.
    근데 그렇게 말한 게 왜 "난리" 가 되나요..?

    음. 그리고
    < 그런 행동은 2ch 가서 하셨음 하네요.>
    부분에 대해 다른 분들도 시비 거는 걸로 보이셨나요?
    전 숫자지칭문화가 당연시되는 2ch이라 하려면 그곳에서 하라고 쓴 거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2.24 17:52
    No. 14

    2ch를 물어보면 한국의 디씨같은 일본 사이트라고 하고
    디씨의 평가가 좋나요?
    찌질한 사람들이 뭉쳐서 지네들끼리 노는 이런 평가가 많죠
    거기 가서 하라는 말이 너는 그 수준이니 거기서 놀아라
    라고 저는 그렇게 인식해서요

    그리고 잘못한거 말해주는 걸로 끝내면 되지
    뭐하러 사족을 답니까..
    예를 들어
    이건 이렇게 하면 안돼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끝내면 되는걸 그러니까 니가 반평균깍아먹지
    이렇게 뒤에 붙으면 듣는 입장이 뭐가 될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시한번더
    작성일
    10.02.24 18:00
    No. 15

    디씨에서 일부가 곪았을 뿐이지 전체가 나쁜 건 아니잖아요. 2ch도 마찬가지에요. 전 애초에 2ch이 저질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시선의 차이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군요.

    근데 왜 난리인지에 대해선 적어주지 않으셨네요.
    음... 아래글이 그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10.02.24 18:22
    No. 16

    다시한번더님께 개인적으로 쪽지드렸습니다.

    읽고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이해가 안되신다면

    정담에 게시글로 제 쪽지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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