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서 내공이 모든걸 말해주는 무협보다는 육체를 많이 사용하는 무협쪽이 더 맞을것 같구요.(나이 많아지면 오히려 실제 능력은 쇠퇴하는 경기이니). 헌신적인 부모와 스승이 알려주면 오히려 능가하는 청출어람 이야기는 꼭 들어가야 겠죠.
노력하는데로 거의 무조건 실력으로 돌아온다는 가장 핵심적인 패턴과 중간에 고비는 주화입마로(등부상이던가요...) 표현을?
흠... 짧게 덧붙이려했는데 쓸수록 말이 더붙네요 ^^;;
치아교정은 환골탈태로.... 아 이건 쓰면 욕먹으려나
이러다 정말 소설 한 편 나오면 재밌겠네요 ㅎㅎ
과거 2인자였던 노고수(실제론 아니지만 설정의 편의상)가 훌륭한 자질을 갖춘 인재를 발견하고 훈련시킨다- 라는 내용이 주가 되려나요. 강력한 문파의 고수들과의 힘겨운 싸움을 전개하면 좋을 것 같네요. 뭐 좀 극단적으로 "내가 젤 세니까 내가 천하제일인함 ㅇㅇ" 이런 내용으로 흘러갈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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