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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2.24 16:49
    No. 1

    중간에 최고수는 안되지만 기본을 중시한 스승님들이 빠졌네요.
    연아하면 표현력하고 기본기(정석 점프)인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0.02.24 16:50
    No. 2

    아 그러면 동네 은거 개방 고수에게 조금씩 사사받는 내용이 들어가야겠군요.
    제목은 은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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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오늘도비가
    작성일
    10.02.24 17:01
    No. 3

    덧붙여서 내공이 모든걸 말해주는 무협보다는 육체를 많이 사용하는 무협쪽이 더 맞을것 같구요.(나이 많아지면 오히려 실제 능력은 쇠퇴하는 경기이니). 헌신적인 부모와 스승이 알려주면 오히려 능가하는 청출어람 이야기는 꼭 들어가야 겠죠.
    노력하는데로 거의 무조건 실력으로 돌아온다는 가장 핵심적인 패턴과 중간에 고비는 주화입마로(등부상이던가요...) 표현을?
    흠... 짧게 덧붙이려했는데 쓸수록 말이 더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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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2.24 17:13
    No. 4

    김연아 이야기를 모티브로 무협을 쓰면 다들 욕할겁니다. 이딴 먼치킨이 어디있냐고 하겠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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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24 17:14
    No. 5

    치아교정은 환골탈태로.... 아 이건 쓰면 욕먹으려나
    이러다 정말 소설 한 편 나오면 재밌겠네요 ㅎㅎ
    과거 2인자였던 노고수(실제론 아니지만 설정의 편의상)가 훌륭한 자질을 갖춘 인재를 발견하고 훈련시킨다- 라는 내용이 주가 되려나요. 강력한 문파의 고수들과의 힘겨운 싸움을 전개하면 좋을 것 같네요. 뭐 좀 극단적으로 "내가 젤 세니까 내가 천하제일인함 ㅇㅇ" 이런 내용으로 흘러갈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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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10.02.24 17:40
    No. 6

    Narika님 말씀대로 치아교정이 환골탈태면 대박..
    김연아 선수는 빙판위에서 사는분이니까. 북해빙궁의 사람일까..?
    빙백신장으로 맨땅을 얼리고 그위에서 죽음의 무도를 하면..
    무인들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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