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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7 그랑메트르
    작성일
    10.02.24 16:59
    No. 1

    말 안듣는 아이에겐 사랑의 매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ydm
    작성일
    10.02.24 17:00
    No. 2

    뭐.. 저희집 요키도 꼬맹이땐 그랬으나.. 다 커선 솔플(?)인가 거실에서 잡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ari
    작성일
    10.02.24 17:00
    No. 3

    저도 키우고 싶어요 ㅠㅠㅠ
    꿀 많이 줄 자신 있는데 ㅠㅠㅠ
    근데..한마리가 아니면 꿀이 금방 동 나겠네요 ㅠㅠㅠ
    얘가 어리바리 해서 굉장히 좋아했는데 ㅠㅠ
    특히 노란색 동물이라는거에 눈이 확 돌아갔었는데 ㅠㅠ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 ㅠㅠ 부럽다 ㅠㅠ

    죄송합니다.
    푸들..안 키워봐서 몰라요..
    그냥 댓글 없길래..살짝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고기괴기
    작성일
    10.02.24 17:07
    No. 4

    원래 푸들이란 강하게(?)
    매가 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0.02.24 17:15
    No. 5

    추워서 그런걸지도요 ㅇㅅㅇ.. 제 친구 푸들도 꼬물거릴땐 무조건 무릎에서 잤는데 좀 크니 안오더군요.. 섭섭했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2.24 17:24
    No. 6

    역시 개도 귀엽지만 진리의 고양이!!!!!
    절대 사람에게 가까이 안 와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비원[飛願]
    작성일
    10.02.24 17:25
    No. 7

    어려서 그래요
    엄마품 파고들 시기에 떨어져 나왔으니 그럴겁니다
    낯설어서 그렇기도 하겠구요.. 뭐 가족들이 눈에 좀 익고 예뻐해주면 안정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2.24 17:27
    No. 8

    근데 예전 저희집 푸들도 구석에 자기 집에 있다가도 사람이 누워있으면 와서 팔이나 다리를 베고 자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2.24 17:31
    No. 9

    푸들은 아녔지만.. 제 배위에서 자기도 하고..팔도 베고 자기도 하다가..
    나이 먹으니 지 알아서 자던;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2.24 17:36
    No. 10

    ...저희 집 고양이도 그랬으면. 이 녀석이 아버지에게만 감. 제가 안고 있어도 안 자는데, 바로 아버지가 안아서 편안하다는 듯 옅은 미소를 입가에 담으며 잠에 빠져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2.24 19:22
    No. 11

    푸들이 원래 사람을 많이 따르고 외로움도 많아서 그렇습니다.
    아직 많이 작으면 한동안은 계속 그럴꺼에요. 아마 좀 크면 조금은 나아진다고 하더군요. 허나 전 그런 행동때문에 더 귀엽던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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