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화란님 - 그것 때문이 아니라요, 음... 일본 선수(특히 특정 어느 한 선수)에 대한 pcs 밀어주기는 다들 쉬쉬하면서도 이미 국제 피겨계에서는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특히 김연아 선수가 부상 입은 상태에서 미스 사이공 주제곡으로 프리스케이팅을 했던 대회가 그 밀어주기의 절정이었고, 그 해당 선수는 연기 중 넘어져 약 8초간 엉덩이로 빙판을 가로질렀음에도 불구하고 pcs 밀어주기에 의한 종합 점수 소수점 차이로 기립박수를 받았던 김연아 선수를 제끼고 우승을 거머쥐었죠.)
그런데도 일본 사람들은 자신들이 조금 밀린다 싶으면 적반하장 격으로 저런 말들을 하니 그게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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